책수 : 32
발행일 : 2001.12
발행기관 : 재단법인 영남문화재연구원
페이지수 : 311
규격 : 4×6배판
조사위치 : 경북 경주시 서면 사라리 578-3번지 일원
조사면적 : 약 4,000평
조사연유 : 공장신축에 따른 사전조사
발굴조사자 : 박승규,한도식,하진호,박진,이재흥,박정화,윤천수,김상희
집필,편집 : 박승규,하진호,김미숙,김성태,김민경
조회수 : 3,545
주거지 - 청동기시대 / 5동 / 무문토기, 석부, 지석, 석촉
130호 목관묘 - 원삼국시대 / 칠초동검, 검파부철검, 청동장식부소도, 방제경, 노형대구, 청동천, 동범,
판상철부, 마구류, 경식, 와질토기, 원형유문동검
목관묘 - 원삼국시대 / 6기 / 와질토기, 철검, 철부, 경식
慶州 舍羅里遺蹟 130號 木棺墓는 발굴자료의 고고학적 가치와 그 중요성 때문에 학계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木棺墓의 構造와 발굴유물의 編年에 관한 다양한 견해가 제시되어 학계의 주요관심사가 되기도 하였다.
慶州 舍羅里遺蹟은 慶州市 西面 舍羅里 일대의 높고 낮은 구릉상에 분포하고 있는 原三國·三國時代의 대규모 墳墓 遺蹟으로서, 유적의 분포범위나 출토유물의 성격 등을 고려할 때 木棺·木槨墓時期에 있어서 이 일대의 中心古墳群이라 할 수 있다. 특히 舍羅里 130號 木棺墓는 A.D. 1∼3세기의 경주권은 물론 영남 전체에서도 부장유물이 탁월함으로 인해 斯盧集團의 정치적, 문화적 수준과 경제력이 辰·弁韓의 最高 水準에 이르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契機가 되었다.
舍羅里遺蹟에 대한 발굴조사는 공장신축을 위한 부지 정지작업 중 상당수의 유구와 유물이 훼손되어 지표면에 노출됨으로써 긴급시굴조사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후 시굴조사 결과에 의해 약4,000평을 조사대상으로 하여 1995년 11월 8일부터 1996년 4월 10일까지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130號墓는 당초 木槨墓로 추정하였으나 조사과정에 大形의 木棺墓로 확인되었으며, 細形銅劍과 虎形帶鉤, 倣製鏡을 비롯한 靑銅遺物과 목관 바닥에 깔린 板狀鐵斧와 鐵 등 중요유물이 다량 출토됨으로 인해 30일간의 연장조사를 통해 마무리 하였다.
조사결과 靑銅器時代의 住居址 5棟과 130號墓를 포함한 原三國時代의 木棺墓 7基, 三國時代의 木槨墓 67基, 積石木槨墓 43基, 石槨墓 12基, 甕棺墓 3基 등 다종 다양한 遺構 137基가 확인되었다.
이들 자료에 대한 소개와 검토는 앞서 부분적으로 이루어진 바 있으며, 積石木槨墓와 石槨墓에 대한 報告書는 『慶州舍羅里遺蹟Ⅰ』로 앞서 發刊되었다. 이번의 『慶州舍羅里遺蹟Ⅱ』보고서는 본 유적의 대표 유구로 알려졌던 130號墓를 비롯한 木棺墓 7基와 靑銅器時代의 住居址 5棟에 대한 보고서이다. 본 유적에서는 앞서 보고된 積石木槨墓와 石槨墓, 이번에 보고하게 되는 木棺墓와 주거지 이외에도 다수의 木槨墓가 조사되었는데, 木槨墓에서 출토된 甲胄와 馬胄 등 金屬遺物의 保存處理가 마무리되면 木槨墓에 대한 報告書도 조속히 發刊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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