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수 : 218
발행일 : 2014.08.31
발행기관 : 재단법인 영남문화재연구원
페이지수 : 483
규격 : A4변형판(210×284)
조사위치 : 경북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 394-1번지 일원
조사면적 : 7,157㎡
조사연유 : 철도건설을 위한 구제발굴
발굴조사자 : 박승규,하진호,박헌민,오동욱,최규진
집필,편집 : 박헌민,김지영,오동욱,최규진
조회수 : 2,132
[생산유적]
고려시대 - 기와가마 3기
조선시대 - 기와가마 16기
[생활유적]
조선시대 - 수혈유구 11기, 구상유구 3기
유적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추진하는 경부고속철도 동해남부선 연결선 건설공사 지역으로 철도신설에 따른 형질변경에 앞서 실시한 시굴조사에서 청동기시대 주거지, 삼국시대 봉토분, 석곽묘, 고려~조선시대 기와가마, 수혈 등이 확인되어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보고서에 수록된 C․D구역에서는 기와를 생산하는 가마유구가 19기 확인되는데 기와가마군은 마산(댕미산)의 북동쪽과 동쪽 사면 말단부에 군집하여 위치하는데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대규모 가마터로 밝혀졌다. 유구가 조성된 지점이 현재 경지정리에 의해 많이 삭평된 점을 감안한다면 당시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기와가마가 조성되어 있었을 것으로 추청되며, 이는 단일유적 내에서 기와를 조업한 가마군 중 공주 운암리 유적 다음으로 많은 수가 조성된 것으로 영남지방 최대의 기와 조업 가마군이 된다. 또한 고려 전기 이전부터 조선 전기까지 오랜 기간 동일 능선에서 조업이 이루어져 해당시기 가마구조의 변천 및 조업시스템 변화 연구에 중요한 학술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물은 고려 전기대호 편년되는 어골문, 세선문이 타날된 평기와와 일휘문 암막새 그리고 조선 전기대의 범자문 수막새, 우설형 암막새, 곡선계 호상집선문이 타날된 평기와 등 380여점이 출토되었다. 이 외에도 수비장이나 토취장 성격의 수혈유구 11기와 이와 관련된 구 3기가 확인되어 조사되었다.
附錄. 慶州 芳內里 古墳群Ⅱ
- 조사위치 : 경북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 394-1번지 일원
- 조사면적 : 1,403㎡
- 조사연유 : 철도건설을 위한 구제발굴
- 발굴조사자 : 박승규,하진호,박헌민,오동욱,최규진
- 집필,편집 : 박헌민,김지영,오동욱,최규진
- 시대,성격
청동기시대 생활유적 - 주거지 2기
삼국시대 분묘유적 - 석곽묘 2기, 석실분 2기
유적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추진하는 경부고속철도 동해남부선 연결선 건설공사 지역으로 철도신설에 따른 형질변경에 앞서 실시한 시굴조사에서 청동기시대 주거지, 삼국시대 봉토분, 석곽묘, 고려~조선시대 기와가마, 수혈 등이 확인되어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보고서에 수록된 A․B구역에서는 청동기시대 주거지 2기, 삼국시대 석실분 2기, 석곽묘 2기가 조사되었다. 삼국시대 석실분과 석실묘에 부장된 유물을 살펴볼 때, 단각고배가 유행하고 인화문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축조시기는 6세기 말에서 7세기 중반에 해당해 청동기시대 생활유적 및 삼국시대 분묘유적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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