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조사보고서

慶州 城乾洞342-17番地遺蹟 경주 성건동342-17번지유적

책수 : 73

발행일 : 2004.06

발행기관 : 재단법인 영남문화재연구원

페이지수 : 93

규격 : 4×6배판

조사위치 : 경상북도 성건동 342-17번지

조사면적 : 349㎡

조사연유 : 건물신축으로 인한 구제발굴

발굴조사자 : 하진호,김성태,김재연

집필,편집 : 박승규,하진호,김성태

조회수 : 3,033

유구종별/시대/유형및기수/중요유물/특기사항

통일신라시대 / 건물지 / 합, 호류
통일신라시대 / 남북 부석시설 및 주혈 / 암막새
통일신라시대 / 남북 구 / 대부완, 벼루, 평와편, 다수
통일신라시대 이후 / 건물지 1기 / 병

개요

  경주시 성건동일대는 경주분지의 중앙에 위치하며, 신라왕경지구의 범위 내에 해당한다. 그리고, 최근 노서동 120번지유적과 노서동 160-11번지유적, 삼랑사3길유적에서 왕경지구의 방리제 관련시설과 건물지 관련 유구가 조사되어 성건동 일대에도 왕경지구관련 유구가 분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파악되었고, 병원신축에 따른 발굴조사 결과 건물지 4동과 부석시설 및 주혈열 1개소, 구1개소가 조사되었다. 특히 조사된 부석시설은 남북으로 이어지고 있고 밤자갈로 이루어진 부석의 평면 양상은 왕경지구 방리제 관련시설(도로)로 보이고 있지만 조사경게에 접해 있어 그 용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
  유물은 각 건물지의 진단구에서 출토된 유물을 제외하고, 대부분 유구가 확인되는 퇴적층에서 수습되었다. 유물은 인화문과 격자문이 시문된 생활용토기와 종선문이 시문된 기와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본 유적의 시기는 퇴적층에서 확인되는 유물과 인화문이 시문된 진단구의 유물을 볼 때, 상층에서 확인되는 1호 건물지는 통일신라시대 이후로, 중층과 하층에서 확인되는 유구는 8세기에서 10세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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