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방문자수 :
3313317
오늘 방문자수 :
12797
| 제목 사설업체가 발굴 도맡은 한국 고고학 30년…사명감 대신 생존 경쟁만 남아[한겨레] |
|---|
|
작성자
관리자(yniadmin)
(59.23.245.29)
작성날짜 2024-12-19 11:50:33
조회수
60
|
|
게재날짜 2024-12-18
|
|
|
| 이전글 | 영남문화유산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식[한국일보] | 2024-12-19 |
|---|
재단법인 영남문화유산연구원 / 주소 : 39852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천평2길 43(천평리 221)
TEL : 054-971-8085 / FAX : 054-971-8083 / E-mail : ynicp@daum.net
copyright (c) 2016 ynicp.or.kr.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