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경주·부여·가야문화재연구소 개소 20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

◎ 주제 : 한국의 도성 -삼국~조선, 발굴조사와 성과-

◎ 일시 : 2010년 11월 11일(목)~12일(금)

◎ 장소 : 경주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 주관 : 국립경주·부여·가야문화재연구소

◎ 주최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후원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 세부일정

▶ 11월 11일(목)

09:30~10:00 등록

10:00~10:30 개회
- 개회사 : 소재구(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
- 축사 : 문화재청장, 국립문화재연구소장, 경주시장 등
- 사회 : 박종익(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10:30~10:40 휴식

10:40~11:20 발표1 : 부여 사비도성의 현황과 성과 / 김낙중(전북대학교)

11:20~12:00 발표2 : 신라 왕성의 연구현황과 성과 / 정태은(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12:00~13:20 중식

13:20~13:50 발표3 : 신라 왕경유적 발굴조사 성과 / 이희준(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13:50~14:20 발표4 : 고려 도성과 황성의 연구현황과 성과 / 박성진(국립문화재연구소)

14:20~14:50 발표5 : 조선시대 왕궁과 도성의 연구현황과 성과 / 이상준(국립문화재연구소)

14:50~15:10 휴식

15:10~15:50 발표6 : 중국 도성 발달과 연구사 / 徐良高(중국사회과학원고고연구소)

15:50~16:30 발표7 : 일본의 도성제와 신라 금경 연구 / 山田隆文(일본가시하라고고연구소)

16:30~17:10 발표8 : 한중일 고대 도성 비교연구 / 박순발(충남대학교)

17:20~19:00 석식(만찬)


▶ 11월 12일(금)

10:00~10:40 발표9 : 가야지역 고분과 고대산성의 조사연구 성과 / 정인태(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10:40~11:20 발표10 : 풍납토성-백제 기간시설 비교연구 / 소재윤(국립문화재연구소)

11:20~12:00 발표11 : 익산 왕궁리유적-왕궁성에서 사찰로의 변화 / 전용호(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12:00~13:20 중식

13:20~15:00 종합토론 : 한국 도성연구의 실체와 그 역할
- 좌장 : 심정보(한밭대학교)
- 발표자 전원, 신창수(겨레문화유산연구원), 서정석(공주대학교), 신안식(숙명여자대학교) 등

15:00~15:20 폐회
- 폐회선언 : 소재구(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
- 기념촬영

* 통역 : 중국어(김봉숙, 계명대학교), 일본어(양종현, 국립문화재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