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 ·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 공동학술세미나 개최 **

◎ 주제 : 삼국시대 청동유물 납동위체를 이용한 산지추정 연구

◎ 일시 : 2009년 2월 20일(금) 10:00~17:30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동 제1강의실

◎ 세부일정

10:00~10:20 개회사 / 이원복(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10:20~11:00 삼국시대의 동제품(銅製品) 제작에 대하여 / 송의정(국립중앙박물관)

11:00~11:40 古墳時代後期における西毛(群馬縣西部)の渡來系文物 / 土生田純之(專修大學)

11:40~13:10 점심

13:10~13:50 한국 및 일본의 고대유적에서 출토된 청동기의 납동위원소비 분석 / 안주영 · 강형태(국립중앙박물관)

13:50~14:30 日韓靑銅器の鉛同位体比測定結果 / 齊藤 努(國立歷史民俗博物館)

14:50~15:30 삼국시대 고분 출토 청동용기에 대하여 / 김현희(국립경주박물관)

15:30~16:10 日本における銅生産の始まり / 龜田修一(岡山理科大學)

16:30~17:30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