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조사보고서

慶州 城東洞 386-6番地 生活遺蹟 경주 성동동 386-6번지 생활유적

책수 : 16

발행일 : 1999.09

발행기관 : 재단법인 영남문화재연구원

페이지수 : 431

규격 : 4×6배판

조사위치 : 경북 경주시 성동동 386-6번지 일대

조사면적 : 2,006평

조사연유 : 경주전화국건립에 따른 학술발굴조사

발굴조사자 : 박승규,하진호,이재흥,김재철

집필,편집 : 박승규,하진호,이재흥,김재철,김성태,정연경

조회수 : 2,611

유구종별/시대/유형및기수/중요유물/특기사항

수혈유구 - 통일신라(31), 조선시대(12)
구 - 통일신라(2), 조선시대(1)
우물 - 통일신라(6), 조선(6))

개요

  경주전화국 신축예정지에 대한 발굴조사는 개발사업의 착수 이전에 유적의 유무를 확인하는 시굴조사를 거쳐 그 결과에 따라 학술 발굴 조사를 실시함에 따라 개발사업에 따른 유적의 인위적인 파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던 사례 중의 하나라고 하겠다.
  금번 조사된 유적은 사적 제96호인 경주읍성의 동편에 위치하고 있고 행정구역상 경주시 성동동 386-6번지 및 그 일대로서 구 근화여고 운동장과 성동성당이 위치하였던 자리이다. 이번 조사지역은 경주의 도심으로서 왕경지구에 해당될 뿐만 아니라 경주읍성과 인접해 있어서 삼국시대 이후의 생활유적이 분포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앞서 실시된 시굴조사의 결과에서도 이를 입증해 주었다.
  한국통신 대구본부는 경주시내에 사적관광도시에 걸맞는 새 전화국을 이곳에 건립코자 계획함으로써 상기의 지역에 매장문화재의 분포유무를 파악하기 위한 시굴조사가 추진되었으며, 그 결과 읍성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유구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부정형의 수혈, 우물, 건물지 등의 유구와 연화문막새, 명문토제품, 토기편 등의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원은 1997년 1월 16일부터 1997년 5월 10일까지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유적의 대부분은 후대의 성당 및 부속건물지에 의해 상당부분 유실된 상태로서 잔존유구는 북쪽의 舊 근화여고 운동장 부지에서 집중적으로 확인되었는데, 유적의 성격은 통일신라시대에서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수혈유구, 구, 우물, 노적 등이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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