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조사보고서

八公山北地藏寺 팔공산북지장사

책수 : 4

발행일 : 1996.11

발행기관 : 사단법인 영남매장문화재연구원

페이지수 : 135

규격 : 4×6배판

조사위치 :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620번지 일원

조사면적 : 150평

조사연유 : 북지장사 역사적 고증을 위한 학술조사

발굴조사자 : 김창억, 최태선, 전영준,김상영

집필,편집 : 박승규, 오홍선, 전영준, 김상영, 최태선, 김영화

조회수 : 2,823

유구종별/시대/유형및기수/중요유물/특기사항

고려시대 삼층석탑, 석조지장보살좌상. 공적비
고려시대 토제소탑
고려시대 와전류
고려시대 토기, 자기류
고려시대 동제지환 등, 금속류

개요

北地藏寺는 팔공산 동남쪽에 분포하는 山地寺刹의 하나이다. 신라 소지왕 7년(485)에 극달화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뚜렷한 문헌적 자료는 없다. 단지 1040년에 崔齊顔이 쓴 慶州 天龍寺의 중창과 관련된 《三國遺事》〈天龍寺條〉의 信書에 北地藏寺의 납입전이 200結이라고 기록되어 있어 이전에 이미 존속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현재의 北地藏寺 경내는 구터에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된 삼층석탑이 쌍탑형태로 배치되어 있고, 그 서편에 보물 제805호의 대웅전과 옹호문, 삼성각, 산신각, 요사 등이 배치되어 있다. 문헌 기록과 주변에 산재하는 유적자료를 통해 볼 때, 본 사찰은 동화사나 부인사처럼 신라왕실의 원찰기능을 수행하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으나, 고려 중기까지 비교적 대찰로 존속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620번지에 현존하는 北地藏寺의 쌍탑 북쪽의 공지에 존속하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北地藏寺 舊 大雄殿址의 명확한 규모와 구조 및 창건시기 등의 성격을 밝히기 위함과 아울러, 주변 지표조사 및 문헌조사를 통해 北地藏寺의 역사적 고증을 위한 학술조사로서, 대구광역시의 의뢰로 영남매장문화재연구원과 중앙승가대학불교사학연구소의 공동조사로 실시되었다.



재단법인 영남문화재연구원 / 주소 : 39852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천평2길 43(천평리 221)
TEL : 054-971-8085 / FAX : 054-971-8083 / E-mail : ynicp@daum.net

copyright (c) 2016 ynicp.or.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