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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의 문화유적 탐방기...내 고장 유적탐험대[강북인터넷뉴스]
작성자 관리자(yniadmin)  (203.232.41.104)     작성날짜 2017-06-26 09:50:03     조회수 303  
게재날짜 2017-06-23

 

지역의 문화유적 탐방기...'내 고장 유적탐험대'

영남문화재연구원, 구암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

 

(재)영남문화재연구원(원장 박승규)은 문화재청과 연계하여 운영 중인 고고학체험교실 ‘내 고장 유적탐험대’를 6월 22일 대구 구암중학교(교장 기세희)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였다.

 

지원해 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굴현장과 지역의 문화유적을 활용한 문화유산교육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재)영남문화재연구원이 운영하고 있는 고고학체험교실 프로그램 중에서 지역의 문화유적을 직접 탐방하는 ‘내 고장 유적탐험대’는 우리 고장의 문화유적을 살펴보고,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여, 문화재 보호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내 고장 유적탐험대’는 대구 구암중학교 학생 39명과 대구 칠곡의 문화유적 중에서 구암동고분군과 팔거산성을 탐험한 후 봉무동에 위치하고 있는 단산유적공원, 불로동고분군을 차례로 탐방하였다.

 

최근 1호분 발굴조사가 완료되고 종합정비계획수립과 사적지정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구암동고분군과 이미 사적262호 지정되고 정비되고 복원된 불로동고분군을 직접 비교 탐방하였다. 학생들은 이들 유적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탐방과 설명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탐방에 참여한 구암중학교 학생들은 학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지만 비지정유적인 구암동고분군과 사적으로 지정되어 잘 정비되고 복원된 불로동고분군을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시간을 통해서 문화유산 정비복원과 관리 그리고 활용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영남문화재연구원 측은 ‘내 고장 유적탐험대’를 통해 지역 문화유적의 중요성과 보호활동이 절실하다는 것을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평했다.

 

또, 지금 살고 있는 대구칠곡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역사적 자부심과 문화적 긍지를 가질만한 유적들이 많기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문화재 보호활동과 홍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2017년 6월 23일 강북인터넷뉴스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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