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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산동고분군 발굴 조사 완료[매일신문]
작성자 관리자(yniadmin)  (203.232.41.104)     작성날짜 2017-06-13 09:15:49     조회수 227  
게재날짜 2017-06-13

 

삼국~조선시대 묘 겹겹 쌓여

 

영남문화재연구원은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해온 경산시 중산동고분군 문화재 발굴조사를 지난주 마무리했다.

 

이 유적에서는 청동기시대 돌널무덤 1기, 주거지 1기, 초기 철기시대 구덩이 5기, 삼국시대 덧널무덤(목곽묘) 13기, 돌덧널무덤(석곽묘) 158기, 돌방무덤(석실묘) 5기, 고려~조선시대 묘 295기 등 총 519여 기의 다양한 유구와 3천5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됐다.

 

박승규 원장은 “초기 철기시대, 삼국시대 목곽묘, 석곽, 석실묘부터 고려, 조선시대 묘들이 누층적으로 집중돼 있다는 것은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라며 “다양한 시대`문화별 주거, 장례, 생활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 유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굴조사는 앞서 조사된 경산 옥산동 토기가마유적, 시지지구 생활유적과 연계해 경산 중산 및 대구 시지 일대의 삼국시대 단위 집단 주거, 생활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054)971-8086.

 

 

한상갑 기자
2017년 6월 13일 매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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